우야둔둥 8월 9일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못한다.
대체로 T 스토리에 기록을 남기기로 마음 먹었음.
나중에 옮기던 말던... 그건 좀 봐서 생각하고...
기록을 하지 않으니 미라클 모닝이던, 달리기던 자꾸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어제는 월요일부터 삼겹살에 술을 ...
물론 나는 손가락을 베는 바람에 쑈를 하느라 술은 못마셨지만...
술을 마시니 너무 좋지 않다.
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제는 퇴근 후 운동을 할까 했는데, 결국 그 놈의 삼겹살 때문에 운동이고 뭐고...
손가락까지 베서 지금 너무 불편해.
이틀동안이나 운동을 못해서 너무 찌뿌둥한데, 게다가 오늘도 늦잠 ㅠㅠ
네시반 기상은 무리인 듯 함. 5시로 다시 바꾸던지 해야겠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거절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