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딱 1년만 옷 안사고 살아보기 뉴정군 2019. 7. 29. 20:12 드디어 읽었다. 재미지다. 아주 금방 읽혔다. 난 이미 옷으로는 333 프로젝트 가능한 수준. 사복의 교복화를 이룬 후여서... 딱히 더 정리할 것도 없고... 이거 보고 3장정도 더 버렸음. 사실 애낳고 살찌고 옷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큰 감흥은 없다. 꾸미는 즐거움은 잊은지 오래인 듯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o gut, no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