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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미라클모닝 달리기 영어원서읽기

어제 아침은 미션 3종 완성하고 참으로 순조롭게 시작.

회사일이, 아니 일이 아니고 사람들이었지 ... 힘들게 했던 하루.

무시하자 되네이지만 자꾸 생각나는건 아쩔수 없나봄. 잊자 잊어.

그래도 퇴근하고 아이들 보니 즐거웠음.

오빠가 준비해주는 맛난 저녁. 매일 술에 과식이네...
피곤해서 9시에 누웠는데 아이들은 10시 반 넘어 잠듬.

소울이가 보일러를 켰는지 쪄 죽는 줄...

하루쯤 휴가를 쓰고 싶어졌다. 내일쯤 쓰고 천안에 책이나 사고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