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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달리기와 수영

4키로 기록도 나쁘지 않다.
뛰기전엔 매번 어렵고 뛴 후엔 너무 행복하다.
매일이 그렇구나.

수영시작.
빠지지 말고 잘 가야지.
좀 더 연습해 폼을 자연스럽게 만들자.

3P 바인더의 힘.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여느 자기개발서와 다를 바 없다.

오히려 나는 3P 바인더 보다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더 도움이 되었다.
3P 바인더 쓰기는 너무 루틴이라... 그래도 재미가 있어 꾸준히 쓰고는 있다.

새로 시작한 수영과 중국어가 몸에 붙도록 ...

그리고 계속 하고 있는 달리기와 영어원서도 유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