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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금요일

일어나기 싫었는데 억지로 ...;;
남편이가 폰을 가져다 주심.

역시 술은 아니되호.
이제 진심 청하도 끊어야 할 때가...
마실땐 아무렇지 않아도 다음날 힘들다.

불금이지만 남편은 서울에 부동산 강의 들으러 가고 나는 수영가니깐... 오늘은 유혹에서 멀어질 수 있겠지!